2018년 8월 부동산 매매가 폭등으로
정부는 대출규제인 9.13 부동산 대책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몇달간 부동산가격은 조금씩 하강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매수 심리가 사라졌고,
부동산의 관심을 잊고 살다가,
몇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시세 반등을 하기 시작하니
여기 저기 부동산을 매수하려는 신호들이 보인다.
무주택자, 매수희망자들은 가격이 상승하니 조급해진다.
자산의 영역인 부동산
같은 물건을 두고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다른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어디서 차이점이 있을까?
1. 지역,
2. 물건,
3. 매수 참여 시점이다.
서울의 경우,
바람직한 매수 타이밍은 언제였을까?
서울의 KB시세가 매매가 전세가가
모두 하락에서 상승으로 변경한 시점인
9.13 대책 이후 6개월을 기다린 후
19년 3월에서 5월,
당신이 매수를 참여했다면 고수의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자, 지금 차트를 보며, 매수 할 곳을 찾아보자.
18년 8월 서울이 오르고
18년 9월 경기지역이 올랐다.
지금 봐야할 곳은 어디지역 일까?
선택은 당신이 해야한다.
By 재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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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매수타이밍이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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