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배당주식을 사면서 드는 생각.
배당수익율 3~6%가 아니라, 어쩌면 ROE가 중요하겠다.
ROE (=자기자본 이익율)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는 지표"
쉽게 말해 (=수익율)
ex) 10,000원으로 500원을 벌면 5%
재테크로 경제적 자유를 누린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니,
"싸게 샀다."
"그것도 정말 싸게 샀다."
→ 첫번째, 절대로 제값주고 사지 않았다.
→ 두번째, ROE 극대화. 부동산(신용대출+담보+직장대출) 수익 극대화.
→ 세번째, 시장의 오해로 인한 저렴한 주식 투자로 자본이익 + 배당수익.
→ 네번째, 성장하는 주식을 투자하여 자본이익 극대화.
=>즉, 투자자라면 목표수익율이 10% 이상이어야 하겠다.
주식 투자를 할때는,
1) 매년 이익이 20%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2) 3년 연속 EPS 20% 이상
3) ROE는 최소 10% 이상
4) 부채비율은 100% 이하
5) ROE > PER
BY 재테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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