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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LIFE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는 바다로 떠나보자.

by 재테쿤 2019. 2. 7.



TV를 보던 중 인상 깊은 말이


천가를 걷던 중 생각 나서


이렇게 글로 써 나눠 보고자 한다.




공감되는 한마디 !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는 바다로, 채우고 싶을 때는 산으로"




ㅡ 이영자의 전지적참견시점 中 ㅡ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사람이 떠난 후 마음의 빈공간을 비우고 싶을 때는 


훌쩍 바다로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고,




무언가 간절히 이루고 싶을 때는,


천천히 한발한발 


산을 오르며, 때를 기다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곤 했다.



ㅡ 재테쿤의 지난세월 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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