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던 중 인상 깊은 말이
천가를 걷던 중 생각 나서
이렇게 글로 써 나눠 보고자 한다.
공감되는 한마디 !
"마음을 비우고 싶을 때는 바다로, 채우고 싶을 때는 산으로"
ㅡ 이영자의 전지적참견시점 中 ㅡ
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사람이 떠난 후 마음의 빈공간을 비우고 싶을 때는
훌쩍 바다로 떠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고,
무언가 간절히 이루고 싶을 때는,
천천히 한발한발
산을 오르며, 때를 기다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곤 했다.
ㅡ 재테쿤의 지난세월 中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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