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5 - 회사11) 웅진코웨이, 좋은 STUDY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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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매우 위험하므로, 매매추천 아닙니다.

가정에서 물을 마실 때 사용하는 정수기는 

보통 렌탈 제품으로 빌려서 많이 사용하곤 한다.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소유에서 공유의 시대로 넘어 가며,

렌탈시장이 향후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을 가서 자동차를 렌트 하기도 하고

가정에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매트릭스 등

산업에서는 업무용 차량 및 중장비 등을 필요할때 빌려서 사용한다. 

그럼, 이러한 시장의 전망은 어떤지?

KT경제경영연구소에서는 렌탈시장을 

2018년에는 약 31.9조원 (개인 및 가정용품 7.6조원) 에서

2020년까지 약 40 조원 (개인 및 가정용품 10.7조원) 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렇듯

우리는 공유의 시대를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자율주행차 등으로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 된다.

소비자로써 내가 좋아하는 회사의 상품을 사용하고

투자자로써 내가 좋아하는 회사의 주식을 소유 하면 어땠을까?

  

그러면 

기업의 성장과 함께 수익도 거둘 수 있고

사용하는 물건의 애착도 가질 수 있었을까?

사지 않고 빌려쓴다.

렌트문화의 시대.

"웅진코웨이"

*) 가중평균을 고려하지 않은 순이익

1) 이익은 증가했는데, 주가는 그대로, 내려가는 것은 PER...

2) 성장하는 주식을 구매한 후에 이익에 대한 추적이 중요하다. 

3) 성장이 정체 되는 순간, 높은 기대감(PER)은 사라져가기 때문이다.

4) 그래도 배당금 투자로는 괜찮았겠지만...

→ 고 PER 주식을 투자할때는 관찰 그리고 조심 또 조심

4) 17년도에 이익율 50.9% 성장을 기회로 보고, PER 23정도에 매수하고 

   18년도에 6.9%의 성장에 실망하여 매도를 했다면 

   좋은 투자 성적... 

   = 이익은 10% + 배당금

 

재테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