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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투자 생각

삶의 영향을 준 "윈스턴 처칠 명언"

by 재테쿤 2019. 2. 2.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 인 것 같다.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
세상의 크기를 가늠하지 못해,

나의 첫 직장 생활은
남부러운 직장이 아니어,
힘들고 고되었고
좋은 기억은 있어도,
좋았던 것은 아니다.

시간이 지난 후 지금은
어느정도 하고 싶은대로
원하는 대로 바랬던 만큼
어쩌면 내 생각의 크기만큼
이루워진 것 같다.

그렇지만 아직도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때문에

나자신에게 
자만하지않도록
게을러지않게
긴장을줘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어느순간 뒤쳐져 있는
나 자신이 발견된다.

시간이 지난뒤
그 당시 내 모습과 같아서
윈스턴 처칠의 명언이 생각 났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속에서 어려움을 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속에서 기회를 본다.




인생에서 자신의 한계단을 상승하는 것은 엄청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지금도 나는 생각의 크기를 키우며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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